사회 2026.11.05

뚜안 사망 1주기, 메시지·증언으로 재구성한 사건 당시···민간 진상조사위 “독립 조사기구 꾸려야”

경향신문 · 2026.11.05 00:00
뚜안 사망 1주기, 메시지·증언으로 재구성한 사건 당시···민간 진상조사위 “독립 조사기구 꾸려야”

민간 진상조사위가 1년 전 단속 중 사망한 이주노동자 뚜안씨 사건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위는 무리한 단속 방식을 개선하고 공권력 집행을 감시할 독립 조사기구 설치를 요구했다.

"지난해 대구에서 출입국 단속을 피해 숨다가 추락사한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뚜안씨(당시 25세) 사건을 계기로 안전망 등을 설치하지 않는 무리한 미등록 이주민 단속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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