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5

‘부캉이’ 떠나 휑한 북항 친수공원···부산시의회선 “AI상어 로봇 풀자”

경향신문 · 2026.11.05 00:00
‘부캉이’ 떠나 휑한 북항 친수공원···부산시의회선 “AI상어 로봇 풀자”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인기를 끌던 흑상어 부캉이가 자취를 감추자 방문객이 급감했다. 부산시의회는 공원 활성화를 위해 AI 수중로봇 투입이나 해양관광 콘텐츠 확충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아침에 나오면 인사하러 가서 보던 애가 사라지기 그립고, 아쉽고, 보고싶죠.”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강기성 대표는 지난 4일 가게 내부에 ‘부캉이’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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