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내전의 참상을 취재한 프랑스 기자들이 힌츠페터상 특집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민간인의 일상을 기록하며 언론이 전쟁 피해자들에게 존엄성을 찾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 두고 가기로 했잖아.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 피란길에 생필품을 가져가려는 아내에게 남편이 쏘아붙인다. 전쟁터에서 부부싸움의 주제는 무엇을 더 가질지가 아니라 무엇을 더 버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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