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가 6500만 년 전 유럽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박쥐의 면역과 장수 유전자를 추적해 질병 저항성을 규명할 토대가 될 전망이다.
"동양권에서 오랜 기간 '오복(五福)'의 상징이었던 박쥐. 하지만 최근 들어선 코로나19 같은 신종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숙주로 지목되면서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이는 곧 박쥐 자신은 질병에도 끄떡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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