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 스타 호날두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23년간의 대표팀 경력을 마쳤다. 최근 대표팀 무단 이탈로 징계를 받았던 그는 감독과의 불화설 속에서 스스로 유니폼을 내려놓았다.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2003년 대표팀에 데뷔한 이후 23년간 이어온 국제무대 경력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호날두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 등번호 7번을 내려놓을 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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