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수확철인 9~11월에 농기계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작업 전후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장시간 가동을 피하며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경북소방본부는 6일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9~11월에 화재 위험이 크다며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북에서 농기계로 인해 발생한 화재 368건 중 117건(31.8%)이 가을철인 9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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