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조사 결과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은 성적보다 고립감과 더 큰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혼자라고 느끼는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훨씬 높았다.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이 있더라도 털어놓을 친구가 있다면 자해나 자살에 이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성적 고민보다 학교에서 느끼는 고립감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심화하는 주요 요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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