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SNS 이용 제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연령 제한보다 플랫폼의 중독적 설계 규제와 위험 평가 의무화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플랫폼 사업자에게 안전 관리 책임을 묻는 한국형 온라인 안전법 제정과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의 SNS 이용 제한 방안에 대한 신속한 논의를 지시한 가운데, 이용 제한에 앞서 플랫폼의 중독적 설계부터 규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청소년의 SNS·인공지능(AI) 과의존을 개인의 자제력 문제가 아닌 플랫폼의 설계 문제로 보고,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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