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4
“4·3사건 후예, 진상규명 앞장선 선배들 뜻 잇는다”··· 제주대 학생들, 교내 ‘4·3기념비’ 자발적 건립 추진
경향신문
· 2026.11.04 00:00
제주대 학생들이 4·3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자발적 모금으로 교내 기념비 건립을 추진한다. 학생들은 대학 예산 지원 없이 기념비를 세워 12월 중 제막할 예정이다.
"제주대 학생 자치기구 전체가 뜻 모아 이달까지 자발적 모금···12월 제막 예정 학내 4·3희생자 추모·기억 공간으로 “4·3의 후예 제주대학교 총학생회는…”. 1985년 4월 제정된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칙 전문의 첫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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