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4

돈 되는 ‘K-주소’, 유럽 경쟁국들 제치고 첫 해외 수주···우즈벡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경향신문 · 2026.11.04 00:00
돈 되는 ‘K-주소’, 유럽 경쟁국들 제치고 첫 해외 수주···우즈벡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행정안전부는 유럽 국가들과의 경쟁 끝에 우즈베키스탄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형 주소체계인 K-주소의 첫 해외 수익사업으로 향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형 주소체계인 ‘K-주소’가 유렵국가들과의 경쟁을 뚫고 우즈베키스탄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을 수주했다. 행정안전부는 우즈베키스탄 지적청이 발주한 약 33만달러(한화 약 4억4000만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에 한국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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