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4

교육감들 “교부금, 내국세 연동 유지하되 5% 넘게 늘면 미래재원으로”

한겨레 · 2026.11.04 00:00
교육감들 “교부금, 내국세 연동 유지하되 5% 넘게 늘면 미래재원으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교부금이 전년보다 5% 이상 늘면 초과분의 일부를 미래대응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국 시도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하되 전년 대비 늘어난 교부금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으로 활용하자는 절충안을 내놨다. 현행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는 같지만, 정부의 교부금법 개정안 철회를 요구해 온 데서 한발 물러서 국가의 미래투자 재원 확보에 동참할 뜻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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