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이 생계 위기를 겪는 취약 주민을 위해 7일부터 '그냥 드림' 사업을 시작한다. 별도의 증빙 없이도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장을 방문하면 물품 수령과 함께 복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생계 위기 가구에 필요한 도움 연계 강원 화천군은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 주민을 위해 오는 7일부터 ‘그냥 드림’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냥 드림’은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별도의 증빙이나 사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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