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토론회에서 사회적 대화 복귀와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두고 후보 간 의견이 갈렸다. 양경수 후보는 투쟁과 교섭 병행을 주장했으나, 다른 후보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거나 반대 의사를 밝혔다.
"내년 민주노총을 이끌 지도부를 검증하기 위한 첫 위원장 후보 토론회에서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와 그 방법론을 두고 격론이 오갔다. 2일 오전 10시 민주노총은 서울 중구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민주노총 임원 직접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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