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서 미라 상태로 발견된 주검이 50대 미등록 이주민으로 확인되었다. 지병으로 치료를 받았음에도 지원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된 사례로, 행정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서울 구로구의 쓰레기 더미에 미라화된 상태로 유기됐던 주검이 50대 미등록 이주민 남성으로 확인됐다. 중국 출신인 이 남성은 사망 전 지병으로 중환자실에까지 입원했지만, 아무런 지원과 돌봄 없이 지내다 생을 마친 것으로 추정된다.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미등록 이주민의 끔찍한 현실이 다시금 확인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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