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생계 위협을 겪는 농민들이 한국전력 등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소송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재판부에 편지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기후위기 대응이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한다.
"한전·발전공기업 상대 손배소…“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점점 줄어” 기후변화로 생계에 위협을 느낀 농민들이 한국전력과 발전공기업을 상대로 낸 ‘기후소송’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재판부에 편지를 보냈다. 이번 소송이 농업 피해에 대한 배상 문제를 넘어 기후위기를 마주한 시민들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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