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31

주말 겹친 핼러윈, 홍대 12만·이태원 2만명 북적…이태원 참사 추모 발길도

경향신문 · 2026.10.31 00:00
주말 겹친 핼러윈, 홍대 12만·이태원 2만명 북적…이태원 참사 추모 발길도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31일 저녁 홍대와 이태원 등 서울 주요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28곳에 인력을 배치했으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31일 저녁 서울 이태원과 홍대 일대는 인파로 북적였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이태원 관광특구 실시간 인구는 2만6000∼2만8000명으로, 혼잡도는 가장 높은 수준인 ‘붐빔’이었다. 이 가운데 20대가 49.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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