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을 맞아 서울 이태원에 많은 인파가 몰리자 정부와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특공대와 장갑차를 배치했다. 현장에서는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형형색색의 옷을 차려입은 많은 사람들로 거리가 북적이고 도로 한가운데는 빨간색 통행분리대가 설치됐다. 호박등에 불이 켜지고 음악이 거리에 울려 퍼지면 평소에도 사람들로 붐비는 ‘세계음식문화거리’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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