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31

[단독] ‘구로동 미라화 주검 유기’ 피해자 살던 곳, ‘무허가 쪽방’이었다

한겨레 · 2026.10.31 00:00
[단독] ‘구로동 미라화 주검 유기’ 피해자 살던 곳, ‘무허가 쪽방’이었다

서울 구로구에서 미라화된 주검으로 발견된 피해자는 무허가 쪽방에 거주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지역은 전입신고 없이 운영되는 등 행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망이 부재한 실정입니다.

"서울 구로구 주택가 골목에서 미라화된 주검으로 발견된 피해자가, 주검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건물주 소유의 ‘쪼개기 무허가 쪽방’에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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