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오폐수처리시설에서 발견된 태아 시신 사건을 경찰이 조사한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과 산모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사건을 종결했다.
"지난달 충남 아산시의 오폐수처리시설에서 발견된 태아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산모를 특정했지만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해 종결 처리했다. 30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태아 부검을 의뢰한 결과 해당 태아는 출생 이전에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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