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30

부캉이 코스튬과 추모의 포스트잇…핼러윈 하루 앞둔 이태원‘차분함 속 활기’

한겨레 · 2026.10.30 00:00
부캉이 코스튬과 추모의 포스트잇…핼러윈 하루 앞둔 이태원‘차분함 속 활기’

핼러윈을 앞둔 이태원 거리에 경찰과 안전 관리 인력이 배치되어 통행을 관리했다. 시민들은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에 안도감을 보였으나, 일부 지역의 소음 문제와 추모 공간의 분위기는 대조를 이뤘다.

"핼러윈을 앞둔 3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은 최근 화제를 모은 상어 캐릭터 ‘부캉이’ 코스튬을 한 시민 등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활기를 띠었다. 동시에 4년 전 발생한 이태원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한 경찰 인력 등도 대거 투입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저녁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도로에는 경찰특공대 장갑차 두 대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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