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시설 노후화를 이유로 2033년 명지소각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번 결정이 강서구 생곡소각장 건립과는 별개라고 밝혔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발은 지속되고 있다.
"부산시가 강서구 명지지원에너지센터(명지소각장)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이지만, 강서구 생곡마을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신규 소각장(생곡소각장)을 위해 배수진을 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30일 부산시청에서 브리핑를 열고 오는 2033년 명지소각장 폐쇄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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