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실종수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실종자 정보 확인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직무유기·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를 받는 부모 경장이 지난 1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 경장이 허위로 종결시킨 실종자였던 장모씨가 실종 104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지만, 경찰은 장씨 사인을 두고도 오락가락하는 모양새입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취임 첫날이었던 지난 3일 제주도를 직접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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