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9

검찰은 대장동 항소 포기했지만…법원 “남욱 청담동 건물 동결 유지”

경향신문 · 2026.10.29 00:00
검찰은 대장동 항소 포기했지만…법원 “남욱 청담동 건물 동결 유지”

법원이 대장동 의혹에 연루된 남욱 변호사의 차명 재산으로 지목된 청담동 건물의 동결 조치를 유지했다. 법원은 남 변호사가 해당 건물의 실질적 소유자라고 판단해 건물 측의 추징보전 해제 청구를 기각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 개발업자 남욱 변호사의 차명 재산으로 지목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이 동결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법원은 남 변호사가 이 건물의 실질적 소유자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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