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8

불 난 빌라서 주민 대피 유도하던 경찰관 고립됐다 구조돼

경향신문 · 2026.10.28 00:00
불 난 빌라서 주민 대피 유도하던 경찰관 고립됐다 구조돼

충북 청주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대피를 돕던 경찰관이 고립되었다가 구조되었다. 연기를 마신 80대 주민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불은 3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빌라에서 주민들 대피를 유도하다 고립된 경찰관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28일 오후 6시25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한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관이 2층 주민 80대 A씨를 대피시키려다 함께 고립됐으나, 곧바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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