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99가구가 소실되고 이재민 127명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좁은 진입로와 부족한 소화 시설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큰불 난 구룡마을 가보니 99가구 소실·이재민 127명 발생 소방 “30일 화재 원인 정밀 감식”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직후인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밤샘 진화 작업으로 마을 진입로에는 흥건하게 물이 고여 있었다. 매캐한 탄내에 흰 방진마스크를 나눠 쓴 이재민들은 둥글게 모여 앉아 “속수무책으로 다 타버렸다” “짐도 못 뺐다”며 탄식했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