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부친이 아들의 범행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법정에서 증언했다. 그는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경찰관들의 재판에 출석해 아들의 휴대전화를 태운 사실 등을 인정했다.
"지난 5월 여고생을 납치·살해한 장윤기(23)의 부친 장모 경감(50대)이 28일 열린 ‘부실수사 경찰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게 납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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