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경찰관이 잠든 후배 여경을 차에 태운 채 강원도 속초까지 이동해 직무 고발되었다. 피해자는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이동이 강행되었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해당 경장을 대기 발령했다.
"차 안에서 잠든 후배 여경을 인천에서 강원도까지 태우고 간 경찰관이 직무 고발돼 수사를 받게 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모 지구대 소속 30대 A경장을 직무 고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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