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사놓고 달지 못했던 방충망인데”···노인복지 사각지대 파고든 ‘그냥해드림’

경향신문 · 2026.10.27 00:00
“사놓고 달지 못했던 방충망인데”···노인복지 사각지대 파고든 ‘그냥해드림’

마포구가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나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및 폐기물 수거를 지원하는 ‘그냥해드림센터’를 개관했다. 경제적 능력과 관계없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다.

"마포구, 대흥동에 ‘그냥해드림센터’ 27일 개관 전등·문고리 교체부터 폐기물 수거까지 지원 “취약계층 아닌 노인 복지까지 두텁게 보장” “그저 고맙죠. 감사합니다.” 윤용자 어르신(83)이 27일 식탁에 앉아 자신의 집 수리를 위해 방문한 ‘그냥해드림센터’ 직원들의 작업을 바라봤다. 직원들은 신청 내용에 맞춰 차례로 집안 곳곳을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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