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교원 82% “현행 수능 감독 절차로 스마트안경 식별 어려워”…전문 탐지 체계 촉구

경향신문 · 2026.10.27 00:00
교원 82% “현행 수능 감독 절차로 스마트안경 식별 어려워”…전문 탐지 체계 촉구

교원단체들이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스마트안경 탐지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현행 감독 절차로는 식별이 어렵고 오인에 따른 민원 부담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교원단체들이 현행 감독 절차만으로는 스마트안경 착용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다며 전문적인 탐지·판별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7일 수능·모의고사 감독 여건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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