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의 특산물인 용가자미 어획량이 기후변화로 급감하며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촌계는 대안으로 참담치 양식을 시도했으나 1차 실패 후 재도전을 준비 중이다.
"그물엔 고등어만 잔뜩, 어획량 5년 새 반토막…조업 때마다 적자 어촌계, 고육책으로 ‘참담치’ 양식 추진…1차 실패, 2차 시도 계획 “제철이면 머하노, 동해안 가자미 씨가 말랐는데.” 지난달 29일 오전 5시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이른 새벽부터 조업에 나섰던 어선들이 돌아와 하역 작업에 한창이었다. 어민들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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