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고리 3·4호기 수명연장 허가… 2034년·2035년까지 운전키로

한겨레 · 2026.10.27 00:00
고리 3·4호기 수명연장 허가… 2034년·2035년까지 운전키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설계수명이 만료된 고리 3·4호기의 수명을 각각 10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원전은 설비 개선을 거쳐 2034년과 2035년까지 운전이 가능해졌다.

"설계수명 40년이 끝나 가동을 멈춘 고리 핵발전(원전) 3·4호기의 수명이 각각 10년 연장됐다.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 확보에 정부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다수호기 동시사고와 노후설비의 안전성 우려를 남긴 채 국내 수명연장 허가 원전이 모두 5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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