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중간보고회를 열고 참사 당시 정부의 재난 대응 체계 공백과 경찰의 안전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유족들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와 책임 규명이 미흡하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2022년 10월29일 이태원 참사 당시 대통령실과 정부의 지휘 공백과 책임 회피로 국가 재난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오는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당시 지휘부를 조사해 추가 진상규명에 나선다. 유족들은 피해자들이 왜 사망했는지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특조위 조사 결과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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