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국무회의에 재차 참석하며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내부에서는 수사 신뢰도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대통령은 법적 의무와 무관하다며 참석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재차 참석했다. 김 청장이 정치적 중립성 훼손 논란에도 참석을 강행하는 모습에 중수청 내부에서도 “수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 청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임명 다음날인 지난 20일에 이어 두번째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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