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봉평 들녘에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풍경을 연상시키는 하얀 메밀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을 정취를 즐기며 사진을 남기는 등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햇살과 바람이 유난히 좋았던 4일, 평창 봉평면 들녘을 찾았습니다. 개막한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 하얗게 피어난 메밀꽃밭이 바람에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소금을 뿌린 듯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르는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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