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에 강풍이 불어 가로수와 신호등이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한라산 입산이 금지되는 등 교통과 시설물 관리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강풍 특보로 13건 피해 신고 접수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조치 신고가 총 13건 접수됐다. 이날 오전 8시4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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