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날 기념식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던 활동가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경찰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경찰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모든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라는 요구를 들고 방송의날 기념식장을 찾았던 노동운동 활동가들이 무력 진압을 당하고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 인권·시민단체들은 경찰이 과도한 물리력 행사와 위법한 체포로 인권을 침해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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