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중 발생한 화재로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고 2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방화 혐의로 남편을 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한밤 중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화재는 불이 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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