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 한라산에 300㎜에 육박하는 폭우가 내리고 강풍이 불어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26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항공기 및 여객선 운항 차질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삼각봉 295mm 폭우···태풍 영향권 속 26일까지 비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총 8건의 강풍·호우 피해 접수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에 사흘간 최대 300㎜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졌다.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지하 시설물이 침수되는 등 각종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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