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노조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사내 시스템에 비정상적으로 접속해 정보를 빼낸 노조 간부와 직원 등 관련자들도 함께 검찰로 넘겼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노조 블랙리스트’를 만든 혐의를 받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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