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PHP 보안 취약점에 대응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긴급 보안 패치 적용을 안내했다. 정부 시스템은 대부분 자바 언어를 사용해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점검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쓰이는 ‘PHP’의 보안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공문을 보내 보안 패치 적용을 안내했다. 23일 행안부에 따르면, 정부24와 지방세 시스템 등 소관 정보 시스템 217개를 최근 조사한 결과 PHP를 사용해 개발한 시스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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