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보했던 전 직원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회사가 고소를 취하했으나 해당 혐의는 친고죄가 아니어서 경찰 수사가 진행되었으며,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에 대한 별도의 고발 사건은 현재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작년 1월 사측이 고소 철회했지만 경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적용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퇴사자들의 재취업을 막기 위해 ‘블랙리스트’를 작성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가 공소청에 송치됐다. 회사가 2024년 그를 고소해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지 2년여 만이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