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장덕준씨 사망 당시 김범석 의장이 산재 은폐를 지시한 정황을 확인했다. 그러나 노동부는 공소시효 만료와 법리적 이유를 들어 형사처벌은 어렵다고 결론 내렸고, 유족과 노동계는 부실 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장덕준씨 사망 사실 당국 보고” ‘김 의장 범죄 성립 안 돼’ 판단 노측 “산재 원인 은폐도 중요” 노동부 협소한 법해석에 반발 감독관 부실 조사 의혹도 여전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장덕준씨 사망과 관련해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산업재해 은폐 지시 정황을 확인하고서도 산재 은폐죄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자 유족이 ‘부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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