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4

“러닝용품 보관 그만!” 고궁박물관 뜻밖의 호소

한겨레 · 2026.09.04 00:00
“러닝용품 보관 그만!” 고궁박물관 뜻밖의 호소

국립고궁박물관이 관람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물품보관소를 러닝용품 보관 용도로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인근 지역이 러닝 코스로 인기를 끌면서 전시와 무관한 개인 물품 점유 사례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경복궁과 붙어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내부 물품보관소에 러닝용품을 보관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서촌과 경복궁 일대가 서울 시대 대표 러닝 코스로 떠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국립고궁박물관은 3일 인스타그램에 공지를 올려 이같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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