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2

수로 넘어온 ‘부캉이’ 다시 외해로 이동···“기력 회복하고, 스스로 나가는 것이 최선”

경향신문 · 2026.10.22 00:00
수로 넘어온 ‘부캉이’ 다시 외해로 이동···“기력 회복하고, 스스로 나가는 것이 최선”

부산 북항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보내기 위한 유도작업이 진행되었다. 당국은 부캉이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스스로 바다로 돌아가길 기다릴 방침이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부캉이’가 22일 당국의 유도작업에도 수로 입구 부근을 계속 맴돌고 있다. 당국은 부캉이가 기력을 회복한 후 스스로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켜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전날에 이어 부캉이를 바다로 보내기 위한 유도작업을 다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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