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산재 은폐 정황을 확인했으나 공소시효 만료 등을 이유로 형사처벌은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노동부는 관련 법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일부 사법처리를 진행했다.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심야노동 후 사망한 고 장덕준씨(당시 27세)의 산업재해를 축소·은폐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정부 수사 결과 확인됐다.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재 은폐죄를 적용하기도 어렵다며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냈다. 유족과 노동단체들은 “면죄부 수사”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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