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광주 군공항 훈련기를 예천으로 임시 배치하려 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소음 피해 가중을 우려하며 일방적인 추진을 규탄했다.
"“전투기가 뜨면 아예 대화가 안 되니더. 더 들어오면 여는 사람 살 곳이 아니니더.” 경북 예천군 유천면에서 지난 20일 만난 장완식씨(70)가 광주 군공항 훈련기를 이 일대로 옮긴다는 소식에 하늘을 가리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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