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상감영에서 조선시대 관아의 풍속을 재연하는 행사를 연다. 수문장 교대의식과 전통 무예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향시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시는 오는 24~25일 조선시대 관아의 옛 의식과 전통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2026 경상감영 풍속재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순라의식을 비롯해 전통 무예 및 취타대 공연, 타종 행사(경점시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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