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방부는 이전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국방부 안팎에서는 유사시 수도권 방어를 위한 '서울 사수' 전략이 그 이유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은 올해 4분기 확정·고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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