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0

전남광주 완도 모텔서 ‘불’···소방 “11명 연기흡입”

경향신문 · 2026.10.20 00:00
전남광주 완도 모텔서 ‘불’···소방 “11명 연기흡입”

전남 완도군의 한 모텔 4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1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1명을 구조하고 추가 인명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내부 수색을 진행 중이다.

"내부 인명검색 진행 20일 오전 11시22분쯤 전남광주시 완도군 완도읍의 한 모텔 4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모텔 4∼5층에서 투숙객들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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