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노조가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19일부터 23일까지 전 조합원 대상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지부장은 울산 본사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으며, 앞서 부결된 잠정합의안 이후 노사 간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하루 7시간 부분파업을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행한다. 김동하 노조 지부장은 18일 크레인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당초 19~20일 간부를 대상으로 예고한 오후 4시간 부분파업을 전 조합원 대상 하루 7시간 부분파업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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